대중의 현혹시키는 미디어를 풍자한 일루션이다.
한 쪽 눈으로만 보는 외눈박이 키클로페스 모자를 관객에게 씌우면
외눈에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어 관객의 시선을 담는다.
정치면과 연예면으로 이뤄진 신문을 눈 앞에서 여러차례 찢어 뒤로 몰래 버리며 관객을 농락한다.
참여한 관객 시선엔 찢었던 신문이 다시 붙는 놀라운 광경이 펼쳐진다.
신문에선 작은 새장이 나와 안에 신문을 구겨 넣는다.
새장에 갇힌 신문,
일명 ‘트릭’으로 진실을 보지 못 한다는 것을 표현한 퍼포먼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