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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계 속 ‘언행’에 관한 의미를 전하는 메타 일루션이다.

관객의 자켓을 빌려 옷걸이에 걸어두고,
태블릿PC로 얼굴을 찍어 옷걸이에 붙여 ‘디지털 아바타’를 표현한다.
디지털 세계 속 언행이 때론 ‘꽃’ 혹은 ‘칼’이 될수 있다며 칼을 꺼내
관객의 자켓을 찔러 통과시키지만, 자켓엔 흔적도 없다.

일명 ‘악플’에 의한 영향력을 강렬한 이미지로 표현한 퍼포먼스이다.